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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23:51

민애 파파의 첫번째 캠핑 - 늦은 캠핑 후기 (자라섬 2009-0904-0905)

초캠의 회원이 된지도 어언 몇달 외국 출장과 과도한(?)업무로 인하여 올해부터 시작하려고 마음먹은

 

캠핑은 정말 어려울듯 싶었네요

 

그래서 준비한게 자라섬 캐라반 원래 너무 늦은 후기라 올리기 좀 그랬지만 그래도 우리가족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서 못쓰는 글이나마 이제부터 올리려 합니다.

 

비록 볼품 없을지라도 이해 하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외 출장이 얼마 남지 않은 이때 어렵사리 휴가를 내고 다녀온 자라섬 입니다.

 

캠핑이라는걸 난생 처음 해보려했지만 (아마 어렸을적 탠트에서 한두번 자본 기억은 있습니다.)

 

오늘날 처럼 수많은 장비와 준비를 갖추워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시작을 못하고 있다가

 

우선 맛이라도 보고 아내와 아이를 설득시키자는 불구의 일념하에

 

자라섬 캐라반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금-토로 출발 (일요일은 출근해야 하니까^^)

 

저희가족이 자리잡은 캐라반 입니다.


 

 

 그날의 한가한 전경이구요

 

 

 

여긴 캐빈 하우스(모빌홈) 입니다.

 

이 모녀가 콘도만 좋아하는 럭셔리 커플입니다.

 

 그래도 캠핑할때 불놀이는 하려고 파이어 플레이스 달랑 요거 하나사서 왔습니다. 이게 재앙의 씨앗이 될지는 여기서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다음날은 내친김에 근처에 있는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몇번 왔던 곳이라서 친숙했습니다.

 

 

 

 

 
















그 후 벌어진 저의 장비 내역 입니다. 무섭습니다.

 

텐트 - 라운드 스크린 2 룸 하우스

 

키진테이블, 뉴겔럭시, 침낭-이클립스1(하도 공구 침낭이 안구해져서 새거 질러버렸네요), 방수포, 이너메트, 전기요

 

렌턴걸이, 릴선, 작업등, 릴렉스 체어, 멀티탭, 스테인레스 코펠, 파이어 플레이스(소), 가스토치,

 

그래도 아직 캠핑 쇼핑몰에서 물건을 보고 있는 저를 보면서 큰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메가 캠핑장을 다녀왔는데 아직도 모자라는게 많더군요.

 

제일 급한건 타프와 바베큐 테이블 근데 3폴 바베큐 테이블에 파이어 플레이스 소자리가 들어가 질려나 질문방에 물어

 

봐야 겠군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고 정보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로서 저희 가족의 첫번째 캠핑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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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23:39

민애 파파의 두번째 캠핑 - 메가 캠핑장(포천 2009_ 1017-1018)


처음으로 장비를 준비하고 떠난 캠핑입니다.

 

부족한 것도 많을테고 어려운것도 많을테지만 일단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고 길을 나섭니다.

 

약 2주동안 집과 회사에 택배회사의 잦은 방문으로 가족과 회사 동료의 눈총을 받으며 어렵사리 준비 하였습니다.

 

그중 아내가 가장 만족하는 침낭 이클립스 1 입니다.

 

 

 

 

가x미에서 구입하였고 떠나기전날 어렵사리 준비해서 떠났습니다.

 

월요일날 일단 메가 캠핑장을 예약하고 마구마구 질러 댔습니다.

 

첫번째 캠핑에서도 소개를 했지만 지른 내용을 다시 한번 열거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텐트 - 라운드 스크린 2 룸 하우스

 

키진테이블, 뉴겔럭시, 침낭-이클립스1(하도 공구 침낭이 안구해져서 새거 질러버렸네요), 방수포, 이너메트, 전기요

 

렌턴걸이, 릴선, 작업등, 릴렉스 체어, 멀티탭, 스테인레스 코펠, 파이어 플레이스(소), 가스토치 등등

 

근데도 다른 분들 사이트에 가게 되면 야 저거 멋지구나 왜 내건 이럴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문제라고 다들 그러더군요. 장비병과 다른사람 떡이 커보이는것과 지름신 강령 후 반듯이

 

찾아 온다는 바꿈신의 등장 ㅎㅎㅎ

 

 처음 텐트를 구입하여 처음 처본 겁니다. 너무 엉성하죠^^

 

 

 

옆모습 입니다.

 

 

 

내부 모습 입니다.

 

 

 

 

 

침낭을 펴논 모습입니다.

 

 

 

 

바닥공사는 코베아 이너 메트  일반 돗자리 전기요 침낭 입니다.

 

바닥의 한기는 늦길수는 없었지만 메가 캠핑장 비온 다음날이어서 그랬는지 산이라서 그랬는지 입김이 보이고 메우

 

공기는 추웠습니다.

 

난로 태서 231을 피웠지만 새벽에는 진짜 추웠습니다.

 

그나마 다행으로 딸아이는 잘 자주었으나 아내는 잠을 많이 설친듯 하더군요. 우리 아내는 조그만 추워도 잘 못자여...TT

 

주방의 모습입니다. 키친 테이블과 렌턴, 작업등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한낮의 침낭을 즐기는 딸아이와 아내의 모습입니다.

 

 

 오픈한 사이트의 모습과 제 아내와 딸의 모습입니다.

 

이날 들고 있는 저 장작으로 의자 하나 무릅담요 하나 구멍 내놓고요. 뛰어 다니다가 작업등 깨고요.

 

아들같은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녁을 위한 불놀이 시작 모습입니다. 그나마 새로산 릴렉스 의자 구멍 안내놓은게 다행입니다.

 

 

 

 

 처음으로 하다보니까 텐트치고 장비 설정하는데만 2시간 철수 하는데만 2시간 이상이 소요 되던것 같습니다.

 

그 이후 사진은 혼자 밥먹을 준비 치우고 설겆이 하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여유 있는 캠핑이 되어야 겠습니다.

 

생고생 하고 하루만 보내다 온게 너무 아쉬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내와 딸에게 오늘이 올해 처음(텐트가지고)이자 마지막

 

캠핑이라고 약속하고 가서 정말 내년에 가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젠 제법 날씨가 많이 춥더군요. 첫 텐트 캠핑에서 우중 캠핑도 해보고 맨날 콘도만 가다가 늦은 시간까지 자연을 느끼며

 

좋은 추억이 생긴것 같아서 좋았는데 우리 아내와 딸아이가 그리 좋아 하지 않는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희 옆집에 오신분이 옆에다 쳐도 되냐고 했을때 정말 순수하게 혹시 우리가 불놀이 할때

 

텐트가 염려 스러워 좀 좁지 않겠냐고 말씀 드렸는데 괜찮다고 하시며 사이트를 구축하시더라고요.

 

혹시나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장비에 구멍이 나니 우리 장비야 괜찮지만 다른분들 장비 망가질까봐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초캠 회원님들도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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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0:17

채석강을 다녀와서


처가집 가족들과 함께 나선 채석강 고향근처여서 더욱 정겨웠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주변 상인의 불친절이 기분좋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어 버렸다.

자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 였다.

아이들도 색다른 경험에 즐거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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